백로그 4

SIDE PROJECT - 하면 된다.

PROJECT, SIDE PROJECT.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듣고 썼던 단어인 PROJECT. SIDE PROJECT 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 것은 한 세미나에서 였는데, 일종의 '딴 짓' 으로 정의했던 것 같은데 관련자료들은 좀 있다. 다만 더 이상 SIDE PROJECT 라는 자체가 화두가 되는 것 같지는 않다. 그동안 못했던 이유는, 하지 않아서 인 것이고 이제 시작할 수 있는 이유는, 오늘 행동을 했다는 것. 하면 된다. SIDE PROJECT 뉴스레터 https://sideproject.co.kr/newsletter SIDE PROJECT 플랫폼 소개 https://brunch.co.kr/@moneyfire/264

SIDE PROJECT - 수화, 수어

첫 번 째 사이드 프로젝트 오래전부터 생각했고, 2017년 부터는 꼭 해보려고 했던 일이 떠 올랐다. 수화, 수어 배우기 기관에 가서 배워야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, 유튜브에는 없는 것이 없다. 일단 시작해볼 수 있겠다. 하면 된다. 1강을 듣고, 좌절. 진짜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인 것이다. 영어만큼은 공부해야 영어만큼하겠다. 싶다. 차근차근 듣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지만, 관심의 끈을 놓지않는 것이 중요하겠다. 오늘은 수화통역사의 월급 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Q4BoOXrgHk TV 뉴스에도 나오고, 나라의 중요한 행사관련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들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랐는데 영상에서도 여전히 수화통역사를 직업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라는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