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 째 사이드 프로젝트
오래전부터 생각했고, 2017년 부터는 꼭 해보려고 했던 일이 떠 올랐다.
수화, 수어 배우기
기관에 가서 배워야한다고만 생각했었는데, 유튜브에는 없는 것이 없다.
일단 시작해볼 수 있겠다. 하면 된다.
1강을 듣고, 좌절. 진짜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인 것이다. 영어만큼은 공부해야 영어만큼하겠다. 싶다.
차근차근 듣는 것은 어려울지 모르지만, 관심의 끈을 놓지않는 것이 중요하겠다.
오늘은 수화통역사의 월급 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Q4BoOXrgHk
TV 뉴스에도 나오고, 나라의 중요한 행사관련 방송에 나오는 전문가들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랐는데
영상에서도
여전히 수화통역사를 직업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라는 말이 나온다.
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알아가야겠다.
'백로그 > side-projec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IDE PROJECT - 하면 된다. (0) | 2021.09.05 |
---|